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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8회 북한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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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가 언니에게 화난 이유는? 자연 그대로의 거친 숨결을 간직한 북한산 비봉. 이곳을 오르려면 오직 두 손으로 바위를 짚고 기어오르는 수밖에 없다. 주춤거리던 채희가 결국 도사님(!)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코뿔소 바위까지 올랐는데! 문제는 하산이다. 과연 채희는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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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7회 천태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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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설악산’이라 불리는 천태산. 초입부터 이어지는 암릉길은 한 가닥 밧줄만 의지해 올라야 했지만, 그만큼 특별한 산행이 되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 접어들 무렵, 하늘과 산은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이곳을 송희와 함께 올라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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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6회 월악산 제비봉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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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곳, 단양 월악산 제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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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5회 거제 망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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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있다니! 바로 송희가 사랑하는 거제 망산이다. 부드러운 곡선의 섬들이 앉아 있는 듯한 푸른 바다 경치에 송희도 감탄 연발! 하늘과 바다, 자연의 색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잊지 못할 하루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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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4회 태안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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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의 친동생 채희가 제일 좋아하는 지역, 태안에 찾아왔다. 서해에 왔다면 꼭 들려야 할 곳, 태안 솔향기길!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청량한 풍경이 펼쳐진다. 트레킹을 마친 두 자매는 캠핑장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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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3회 인왕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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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울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봄 산행지로 추천했던 '인왕산'을 다시 찾았다. 개나리가 화사하게 핀 풍경도 예쁘지만, 숲속에 과거 병사들의 쉼터를 리모델링한 도서관도 있다는데? 혼자 즐기기 아까운 인왕산 둘레길 산행코스를 동생과 함께 둘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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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2회 하와이 2편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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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박스(Pill Box)에서 본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돼? 전쟁 시에 군사시설로 사용했던 필박스는 하와이 곳곳에 위치해있고, 현재는 이곳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이색적이고 바다 전망이 시원하게 트인 풍경을 톡톡 튀는 송희의 설명과 함께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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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1회 하와이 1편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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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찾기 위한 여행, 이번은 하와이다! 과거 등산을 처음 시작했던 그 코스로 다시 떠났다. 그런데 기억이 미화됐던 걸까? 막상 트레킹을 시작하니 힘들었던 기억만 떠오른다. 그러나 역시 산은 뜻밖의 선물을 선사하는데, 무엇이 송희의 초심을 되찾게 해주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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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80회 한라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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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한라산까지 당일치기 산행을 한다고? "겨울 한라산"은 못 참지. 정상에는 이국적이고 한국적인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즐거웠지만, 기후위기로 점점 사라지는 구상나무들을 보니 슬프기도한 단짠단짠 한라산 풍경. 송희와 함께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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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9회 금수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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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이 그 아름다움이 비단 같다 극찬한 '금수산'. 겨울에도 아름다울까? 금수산의 볼거리는 옛날 주민들이 신앙을 했던 '남근석 공원'이다. 보기는 민망해도 사연이 있다는데! 공원을 지나 어느덧 다다른 정상에서 드러나는 비단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그와 어우러진 하늘도 절경! 풍경 구경 오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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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8회 삼성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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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 의외로 전망이 끝내주는 곳이? 그곳은 바로 삼성산. 사람의 손을 덜 타서 자연 날 것의 지형과 풍경을 갖춘 곳으로, 길은 암릉이고 국기봉까지 아찔한 칼바위를 잡고 올라가야 한다. 이제 지칠 만도 하지만 송희는 또 정상까지 간다는데, 송희의 아슬한 등산 루트를 따라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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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7회 수락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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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재개방된 기차바위를 오르기 위해 수락산 산행을 간 송희. 60m 정도 높이의 기차 바위를 오로지 줄 한 가닥에만 의지하여 올라가야 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인 걸까? 눈비로 미끄러워진 미끄러워진 바위를 오르려니 더욱 아찔하다. 송희는 무사히 하산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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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6회 속리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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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맛집으로 유명한 속리산! 문장대에 세번 오르면 극락에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절경으로 이름난 곳이다. 하지만 그만큼 극악의 산행 난이도로도 유명한데… 백만송희의 속리산 문장대 산행기를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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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5회 가야산, 고대산 |
관리자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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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백만송희가 향한 산행지는 52년만에 개방된 가야산 법전리에서 칠불능선(2.8km)으로 향하는 탐방로. 그리고 북한 땅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산 중의 하나인 고대산이다. 가야산과 고대산이 보여주는 멋진 풍경 속으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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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4회 축령산 |
관리자 |
202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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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3회 주왕산, 진악산 |
관리자 |
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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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2회 대니산, 청계산 |
관리자 |
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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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1회 계족산, 지장산 |
관리자 |
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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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70회 아차산, 한강 |
관리자 |
202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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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백만송희 |
69회 설악산 토왕성 |
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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